월 소득이 500만 원 이하인 직장인을 기준으로 올해에 1억 원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주 놀라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24년도에 바뀌는 제도를 활용을 하면 1억 만드는 저축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연간 이자가 9% 정도면 대박입니다. 이자가 9%라면 엄청난 이율입니다. 최근에는 금리가 많이 올라서 4%, 5% 정도의 적금 상품도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근데 자격 조건만 되면 9%의 이자를 주는 획기적인 상품이 있습니다. 이 9%의 놀라운 위력은 지금 평균 금리 4%로 70만 원씩 5년을 적금을 하게 되면 대략 4,560만 원 정도입니다. 근데 9%로 저축을 하게 되면 5천만 원이 넘게 나오게 됩니다. 이게 바로 청년 도약 계좌입니다. 청년도약계좌 너무 식상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 도약 계좌가 바뀌는데 이것을 금액으로 바꾸면 5년에 452만 원 차이입니다. 월로 보면 7만 5258원 정도고 년으로는 이자가 90만 원 정도가 차이입니다. 예를 들면 브랜드커피로 따지면 1004 잔에 해당하는 금액의 차이입니다. 매일같이 공짜로 3년 동안 매일 한 잔을 먹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돈이다라는 겁니다. 청년 도약 계좌 작년 6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열광적이었는데 점점 식었습니다. 최근에는 중도 해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청년도약계좌 해택들과 가입조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19세에서 34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나이제한에서 34세 넘었더라도 병역 이행 기간은 나이에서 빼줍니다.
군대에서 한 5년 복무했다면 39세까지도 가능합니다. 최대 6년까지 감안합니다.
정책금융 상품 조건은 보통 연봉 매우 낮은 사람이 대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직전 과세 기간의 총급여액이 7,500만 원 이하인 사람까지 해당이 됩니다.
7,500만 원의 고소득자도 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종합소득 금액은 6,300원까지입니다.
본인만 7,500이 안 되면 됩니다. 매달 70만 원을 의무적으로 저금하는 게 아니라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자유 적립식 상품이기 때문에 가입을 해놓고 나중에 밀린 걸 내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조건이면 일단은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5년 60개월인데 은행의 우대금리입니다.보통 은행 같은 경우는 기준금리는 대부분 3.5% 안 이면 4%입니다.
청년도약 계좌는 기본 금리가 6%입니다. 그리고 게다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까지 하면 이자가 거의 9%입니다 이것을 중도 해지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최대 70만 원을 5년을 납입을 하면 5천만 원을 수령한다는 겁니다.
5천만 원을 매월 70만 원 내고 5년 후에 5천만 원을 수령한다는 겁니다
혜택 같은 거 없이는 월 77만 원을 내야 5천만 원을 수령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1억 만들기를 5년 만에 하려면 약 147만 원만 5년 납입하면 1억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기가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5년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한테 5년은 긴 기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는 최근에 시중금리가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저축은행을 가면 5%짜리도 있고 웬만한 은행도 4%짜리 적금이 있습니다
그래서 6%라는 것이 메리트처럼 안 느껴지게 합니다.
근데 이 청년 도약 계좌는 6%에다 정부 지원금의 비과세 혜택까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6%가 아니라 거의 9% 이상이라는 겁니다.
3년만 유지하고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줍니다.
원래 이 청년 도약 계좌 안에는 5년을 유지하지 못해도 인정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것을 특별 중도 해지 사유라고 합니다. 특별 중도 해지라는 것은 5년이 안 돼서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우대금리 와 비과세 혜택 심지어 정부 지원금까지 그 기간 내까지는
인정해 준다라는 의미입니다.
중도해지 해도 혜택유지
정부지원책들은 퇴직, 질병, 첫 집 마련, 해외 이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결혼과 출산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3년에 중도 해지를 해도 혜택은 비과세 혜택을 유지합니다
특별 중도 해지 사유에 결혼과 출산을 새롭게 집어넣는 이 제도는 곧 정부가 개정을 한다는
발표를 했기 때문에 거의 됐다고생각하면됩니다. 이건 여당 야당 반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곧 개정이 된다고 봅니다.
청년 도약 계좌를 하면서 힘들어 하기 보다 3년 유지 후 중도해지를 해도 비과세 혜택을 준다면
현재 올라가는 시중금리를 감안하더라도 다른 적금 상품에 비하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중도 해지를 해도 비과세 혜택을 계속해서 준다라는 것은 다른 금융 상품보다 유리합니다.
2024년도에 만약에 금리가 인하 된다면 예적금 금리도 인하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청년 도약 계좌의 상대적 가치는 더 올라갈 것입니다.
올해 만약에 금리가 조금이라도 낮아진다면 예적금 상품부터 먼저 금리가 0.5%든 1%든 낮아질 겁니다
청년 도약 계좌 같은 경우는 3년 동안 고정금리입니다. 6%를 유지 적용해 줍니다
청년 도약 계좌와 함께 1억 만들기를 한다면 147만 원만 납입을 하면 5년 후에 1억이 됩니다.
아직 법 개정이 추진이 돼서 확정된내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거의 100% 확정이라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3년 이내에 집을 사거나 결혼을 하거나 출산을 하거나
또는 퇴직을 하거나 질병이 생기거나 심지어는 해외로 이주를 가더라도 비과세 혜택은 유지됩니다.
스마트하게 1억 만들기를 할수있는 9%짜리 통장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결혼 출산, 퇴직 질병 내 집 마련의 사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3년을 유지하지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당장 청년 도약 계좌를 가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