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시드머니 만드는 저축 성장 5년 로드맵
1억이란 시드머니는 투자의 상징적인 금액입니다. 물론 소자본 투자도 시도 자체가 좋습니다. 아파트나 상가등 기본적인 투자를 하려면 1억이란 금액을 정석적인 투자금액으로 알고 있습니다. 1억을 만드는데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저축의 개념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새해가 되면 저축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지만 3개월 정도 지나면 점점 식어서 1년 안에 해약률이 큽니다. 이것을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만들어보는 저축 성장 로드맵이라는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저축 성장 로드맵이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할 때 가장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저축 금액과 저축 방법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축을 계획하고 실천을 하더라도 앞으로의 로드맵이 없다 보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축 성장 로드맵은 명확한 목표와 결과에 대한 기대가 동기부여돼서 그 이후에 플랜을 세웁니다. 저축은 부듯하게 하고 투자는 매우 신중하게 하라는 말이 있듯이 확실한 저축 성장 로드맵으로 기쁨이나 감격으로 마음이 벅차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축 성장 로드맵 기본원리
저축 성장 로드맵을 세우기 앞서 기간은 5년을 계획합니다. 5년 이후의 목돈은 주택 구매 투자라든지 부동산투자든 그 금액에 맞는 플랜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저축과 목돈을 연결하면 시간이라는 지루한 부담감이 생깁니다. 이런 중간에 포기하는 상황도 미리 예측하고 진행을 합니다. 저축성장 로드맵도 획기적으로 작용을 못 할 수지만 확률적으로 성공하거나 득이 되게 만들어집니다. 이 로드맵대로 계획한 것을 진행한다면 1억을 5년에 만들 수 있습니다. 방법론적으로는 저축의 만기는 짧게 하는 하는 것이 확률이 높고 유리합니다. 매해 한 해를 시작하면서도 작은 적금은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첫 번째 만기 날짜를 빠르게 정합니다. 왜냐하면 작은 만기의 성과를 느껴 보기 위해서입니다. 낚시에서는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저축했던 것을 만기를 타보는 뿌듯한 느낌으로 다음 스텝의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입니다. 이것 때문에 첫 번째 저축은 짧게 만기를 가져가야 좋습니다. 다음스텝의 예금은 그거보다는 좀 더 길게 가져갑니다. 적금 만기가 되면 그 돈을 다시 예금합니다. 보통 3년에서 2년을 합니다. 적금은 기간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예금 상품은 1년이든 2년이든 3년 동안저축을 하느냐에 따라 굉장히 금리가 다릅니다. 예금은 되도록이면 2년 아니면 3년을 하는데 그 종류가 은행별로 상품별로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회전식이라는 예금이 있습니다. 이상품의 특징은 주로 3년짜리로 계약을 했는데 1년 정도 혹은 2년만 유지해도 3년 동안의 이자율을 그대로 적용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3년이면 4.5%, 2년이면 4%, 1년이면 3.5 이자율이라고 한다면 3년으로 가입한 다음에 1년만 유지를 해도 4.5%를 주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금은 길게 하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3천만 원 그리고 5천만 원 그다음 7천만 원 이 구간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구간 통과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5년 저축성장 로드맵
2024년 기준으로 5년 성장 로드맵을 쓴다면 첫 적금은 1년짜리로 시작을 합니다. 년이 지난 후에 만기가 되면 적금을 타서 2년짜리 예금을 시작합니다. 그 2년짜리 예금이 끝나면 다시 3년 차로 하고 그것이 끝나면 2년짜리 예금을 하는 것입니다. 5년까지 목표로 반복을 하면 중간에 5년 만기가 돌아오는 예금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적금 1년짜리 탔을 때 적금 1년짜리를 다시 합니다. 예금은 보통은 1년짜리를 안 하고 득이 되려면 2년 아니면 3년짜리를 합니다. 5년 후에 내가 지출 플랜이 미리 세워진 자금의 로드맵이면 1년 정도 예금을 하면 편리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3년 차 새해에도 역시 적금 1년을 합니다. 그리고 2년짜리 예금으로 이것을 바꾼다 4년 차 때도 적금 1년 예금 1년 마지막 연수인 5년 차 때 적금을 새로 가입합니다. 이렇게 사이클을 정해서 돌아가면 운영하는 운동감에서도 생동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마치 뭔가 시스템을 움직이는 것처럼 만족감과 성과가 쌓일수록 성취감도 충만합니다. 저축 성장 로드맵 방식의 장점은 앞으로의 진도를 계획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2년 후에 내가 35살이 됐을 때는 얼마가 되는지 그예 상치가 예측가능해야 합니다. 성장 로드맵으로 최소한 몇 년을 지속한다면 계획한 시드머니를 달성하는 것이 예측됩니다 5년 성장 로드맵은 첫 번째 저축 금액을 정하고 연도별로 얼마를 증액을 할 것인지 정하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내가 목표로 하는 5년 후에 최종 시드머니는 얼마인지 세 가지가 들어가
있는 로드맵이어야 합니다.
1억 로드맵 시뮬레이션
128만 원으로 5년 후에 1억을 만들려고 합니다. 12만 8천 원씩 매년 4번을 증액을 하면은 5년 후에 정확하게 1억이 나오게됩니다.계획을 책상 앞에 딱 붙여놓고 출발합니다. 1년 후에는 얼마가 모이느냐 1년 후에는 1564만 원이 모입니다. 미리 예측가능합니다. 그다음에 2년 차 때는 내가 12만 8천 원을 더 증액을 해서 저축을 하기 때문에 2년 차가 되기 전에 15개월 만에 2천만 원이 돌파가 됩니다.내가 1년이 되든 2년이 되든 3년이 되든 이렇게 연수가 <정확하게 예측이 안되더라도 진행하고 있는 저축이 몇 개월 되면은 2천만 원이 만들어지는지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15개월 만에 2천만 원을 돌파합니다. 2년 차가 되면은 3330만 원이 됩니다. 2년 후면 3330만원을 달성을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3년 차 되기 전에 34개월 됐을 때 5천만 원을 드디어 돌파를 합니다.그리고 4년 차 때는 7천만 원을 돌파하게 되는데 이제 4년 차보다는 조금 더 돼서 4년 2개월 그러니까 개월수로 얘기하면 50개월 됐을 때 정확하게 7천만 원 돌파합니다. 여러분들 나이에 50개월을 더하면 몇 살인가요? 50개월 후에 7천만 원이 돌파가 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60개월 후인 5년 후에는 드디어 1억 원에 도달이 된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축을 할 때 기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2천만 원 돌파되는 시점, 3천만 원 돌파되는 시점 5천만 원 돌파되는 시점, 7천만 원 돌파되는 시점이 머릿속에 딱 들어와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 저축을 끊임없이 3년에서 5년간 로드맵을 그리면서 할 수 있습니다. 저축해서 돈을 잘 모으는 분들은 이런 관리를 다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5년짜리 저축 성장 로드맵을 어떻게 만들고 쓰고 있는지를 간단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축은 부듯하게 하고 넘치도록 하고 투자는 매우 신중하게 하라. 그리고 확실한 오늘 말씀드린 성장 로드맵을 만드셔서 뿌듯한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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